집앞에 흐르는 개울은 온통 동네 개구장이들로 북적댑니다.
집안온도는 32도.
숨이 막힐것 같아 잠시 창밖을 내다보면
그새 찬 냇물에 입술이 퍼렇게 되어
춥다고 몸을 옹송그리는 아이들이 보입니다.
눈으로 시원함이 전달됩니다.

여름이 되면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에너지 소비가 늘어나 사람뿐 아니라 다른 동물도 곤충도 식물도 다 생명활동이 왕성해진다고 합니다.
환경정의의 한 활동가는
‘호들갑스러운 여름나기’라며
지나친 에어컨과 모기약살포를 지적하였지만
어제 하루종일 땡볕에서 캠페인을 진행한
활동가들은 대체로 더위를 먹어
심각한 체력저하!를 가져왔더랬습니다.
이쯤되면 8월의 서울 열대기후는 가히 재해임이 분명합니다!!

7(월)
8(화) 11시~6시 영세사업장 유해물질사용실태조사 캠페인(성수동)
9(수) 상근자회의 / 계간지 노동과건강 여름호 발송
10(목)11시 노사정위 간담회관련 사전모임(민주노총) / 3시 노사정위 산재보험발전위 간담회(노사정위)
11(금)~12(토) 아름다운재단 지원배분사업 워크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