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정위의 산재보험특별위윈회 운영종료와 공익위원들의 최종안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지난주부터 민주노총은 노사정위 앞에 노숙농성을 진행중입니다.
동시에 민주노총에서는 노사정위에 ‘공익 안 : 민주노총 안’을 놓고 비교토론회를 하자고 제안하였고 노사정위에서 이를 받았습니다.

– 일시 : 2006.9.18(시간 추후공지)
– 장소 : 노동연구원 대회의실(여의도 중소기업회관)

이런 상황에서 지난번에 이어 두번째로 노동안전운동 단체들이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민주노총과 함꼐 앞으로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에 대한 논의였습니다.
회의록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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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재·노안단체 회의 결과 ■

∘언 제 : 2006년 9월 12일 15:00, (노사정위원회 농성장)
∘참 가 : 산재노협(3), 인천산재노협(3), 건강한 노동세상, 노동건강연대, 원진교육센터, 한노보연

1. 논의주제 및 결과
① 노사정위원회 산재보험제도발전특별위원회 위원장 및 구성원 면담 요청
– 경과 :
˚ 산재노협에서 특별위원회로 공문을 발송, 이후 김호근 전문위원과 통화
˚ 간담회가 9월 18일 혹은 19일에 가능, 18일은 공개토론회 과정에서 의견제시하는 정도라고 함
– 결과 :
˚ 간담회는 9월 19일(14:00시)로 잡고 18일 공개토론회 결과를 봐서 내용을 정하기로 함
˚ 18일 휴식시간에 내용을 논의하고 시간이 부족하거나 안 될 경우 9월 19일 오전에 만나기로 함

② 농성장 유지 문제
– 경과 :
˚ 민주노총은 14일 집회와 함께 농성장을 정리할 예정.
˚ 모 단위에서 노안·산재단체가 농성장을 유지하는 것이 어떻겠냐는 제안이 있었음.
– 결과 :
˚ 14일 집회에서 농성장 정리, 이후 농성장을 다시 깔 것인지는 각 단위에서 논의 후 메일을 통해 의견을 정하기로 함.
˚ 메일은 산재노협에서 9월 13일 성명서 초안을 돌릴 때 이 문제를 명기하고 답을 받는 형식.
˚ 각 단체는 농성장 유지 문제 및 시기를 논의한 후 반드시 답 메일 발송!

③ 성명서
– 경과 :
˚ 당초 9월 13일 전에 성명서를 낼 계획이었으나 노사정위 산재보험특위에서 공개토론을 받으면서 시기 조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됨.
– 결과 :
˚ 9월 14일 집회에 맞춰 성명서를 내고 산재노협이 초안을 작성, 13일 오후 2시 전에 메일 발송
˚ 9월 18일 토론회 결과보고 2차 성명서 발표.

④ 9월 18일 토론회 조직
– 결과 :
˚ 현재 민주노총과 공유되는 부분이 없으므로 이 부분을 우선 해소
˚ 토론회 장소에서는 피켓팅, 플로어 토론에서 노안진영 의견 적극 제기
˚ 각 단위별로 피켓 준비. 플랭카드는??? (구체적으로 어느 단위에서 할 지 논의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