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면추방전국네트워크(BANKO)와 일본석면데책전국연락회의(BANJAN)에 의한 학술연구-역학조사를 중심으로 한 Workshop이 개최되었습니다.
40명 정도 모였습니다.
– 제일화학문제 모든 것(강동묵)
– 한국산업안전공단 석면 관련 보건사업(김은아)
– 산안공단 역학조사, 제일화학 중심(김건형)
– 석면비해자 소송 보고(변영철 변호사)
등에 이어서 제일화학 피해자모임이나 피해 상황에 대해 현제 확인된 상황이 보고되었습니다. 또 지난 2월에 실시한 방일보고도 이루었습니다.
– 구보타 역학조사와 외국 석면 피해 보고(구루마타니 노리오, 나라의과대학)
– 니치아스 하시마 공장 주변 주민 역학연구(구마가이 신지, 오사카 공중보건연구소)
– 일본정부 석면공장 주변 역학조사 소개(가타오카 아키히코, 간사이 노동자안전센터)

산안공단 발제에 의하면 방직업에 3개월 종사한 노동자에게 건강관리수첩이 발급되는 방향으로 앞으로 퇴직노동자 건강관리를 하겠다고 하는데 제일화학에서는 1개월 정도로 그만둔 사람들도 많았다고 합니다.
또 석면피해자모임에 모인 전 제일화학 노동자가 석면폐로 산재 신청하다가 근로복지공단으로부터 기관지내시경 검사를 받아라는 지시를 받았다는 사실이 알게 되어 참석자들의 분노를 샀씁니다.

앞으로도 연구자, 활동가, 피해자가 고민을 함께 할 수 있는 소규모 모임을 자주 갖자고 이견을 모였습니다.

7월초에서 ILO안전보건대회에 이어 3-5일 서울-부산으로 이동하면서 석면국제회의를 할 예정이고 10월에는 한일공동조사팀이 인도네시아에 가서 제일화학과 니치아스 관련 현지 공장을 조사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