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에 갑자기 제안이 들어와서 덥썩 하게 된 사업 하나 보고드립니다. 자세한 건 운영위 때 보고드리기로 하고 간단한 사업 개요만 보고합니다.

비정규직 장기투쟁사업장 스트레스 평가 사업

* 취지
1. 조합원들의 정신심리상태가 좋지 않다는 것을 확인하고, 이는 일종의 사회적 병리 현상이므로 사회가 이들의 정신건강 문제 해결을 위해 비정규직 고용 문제를 하루 빨리 해결해라는 주장을 하기 위함입니다.
2. 실제로 몇몇 분들이 정신적으로 힘들어 정신과적 상담을 받기를 원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이러한 분들이 더 있을 것 같아 그런 분들을 확인하고 실제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함도 있습니다.

* 평가의 방법
– 1차적으로 임상심리검사 도구(설문조사) 등을 통해 1차적인 스크리닝
– 2차적으로 임상심리검사상 문제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분들을 심층인터뷰 하는 방식

* 대상사업장
– 이랜드, KTX, 새마을호, 코스콤
(기륭전자는 현재 단식 중이라 단식이 풀리면 제안하기로)
– 전체 대상자는 150여 명 가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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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의 사업을 진행하려 현재 어제 이랜드 조합원들을 만나 상태를 파악하는 인터뷰를 진행하였고,
내일은 KTX, 새마을호 여승무원 인터뷰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주중에 인터뷰를 완료하고
다음주중에 설문조사를 실시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