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일을 미루고 깜박깜박하여 이번주에는 제가 썼던 회원 통신이 ‘증발’되어 버리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앞으로는 이런 일들을 좀 줄여가면 좋겠습니다. 일을 까먹고도 대충 대충 넘어가는 태도는 저부터 올해에는 고쳐가도록 하겠습니다. 같이 노력해 봅시다.

지난번 간담회 때 얘기하다 안하는 걸로 하였지만
다시 생각해보니 노건연 정회원 메일링리스트는 따로 만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회비 내는 회원들로 메일링리스트를 따로 만들어 회원 통신 등은 정회원한테만 보내고 ‘정보성’ 메일만 laborhealth 메일로 보내는 게 어떨까요? 정회원들과 보다 긴밀한 소통을 나누기 위해서는 그러한 작업이 필요할 듯 합니다. 사무실 회의 때 얘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술적으로는 정회원 메일 주소를 확인하여 첨부파일과 같이 정리해 주시는 작업만 하면 제가 메일링리스트는 만들겠습니다.

그리고 이서치경 국장님은 속기사 관련 진행 사항 및 결정사항 운영위 메일로 공유해 주시기 바랍니다.

올해에는 사무실과 몇몇 활동가뿐 아니라 보다 많은 사람들이 노건연 활동을 공유하고 고민할 수 있는 분위기로 의식적으로 만들어 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