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즐거웠나요?

아침 일찍부터 와서 끝까지 계신 임준, 이상윤, 권영준, 장지혜, 박정순 회원,

오후 일정이 있어 가야 했지만 반나절 누구보다 열심히 참석한 백도명 대표, 주영수 처장,

참, 오후에 붕어빵 두 아들과 함께 오랜만에 나타난 임상혁 대표, 그리고 지구를 한바퀴 돈 것 같은 얼굴로 나타난 전수경과 그 아들,

얼굴 도장 찍느라 최선을 다한 김낙준, 신명희, 김태영, 기명 회원,

이상, 두눈 부릅뜨고 출석부 작성한 최은희였습니다.

머리 수 채워야한다는 담당자의 책임감은

하나둘 나타나는 여러분들의 피곤한 얼굴과 부은 두 눈에서,

일요일 하루의 여유도 허락하지 않는 여러분의 바쁜 일상을 보면서 모든 것

을 용서하기로 했습니다. 내년에는 좀더 편안한 마음으로 모두 만날 수 있

기를…

작년에 이어 올해 두번째로 열린 산재노동자-보건의료인 체육대회는 뒷풀이

에서 나온 평가처럼 앞으로 좀더 많은 사람들이 참가하고, 서로간에 좀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준비되어야할 것 같습니다.

준비에 고생하신 산재노협과 보건연합 상근활동가 분들 수고많으셨습니

다. 열심히 참가해주신 회원 여러분들도 고생하셨습니다.

(평가회의는 이번주 금요일 6시 보건연합 사무실에서 있습니다.)
(첨부파일로 사진 올리려는데 한꺼번에 올리는 방법을 모르겠네요. 하나씩 올립니다. 인내심을 갖고 봐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