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속에 이런 저런 이름들이 왔다갔다 하는데
정작 딱 이거다 하는게 없긴 합니다…
하지만,
이럴수록 무언가 터뜨려서 생각을 진행시켜야 할 거 같아서

제가 내놓는 이름은

‘북소리’입니다!

사실 낙준씨가 낸 이름의 모방이긴 한데^^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라고도 하는데 뭐 어떻습니까? ^^

개인적으로 ‘목소리’도 좋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북소리가 좀더 크게 들리지 않나요?^^
그리고 ‘두웅~두웅~둥’ 울리는 북소리는
자본가의 탐욕을 고발하고,
노동자들로 하여금 떨쳐일어서게 하며,
그래서 곧 닥치게 될 처벌에 자본가를 떨게 만드는 상황을 상징합니다.

좀 고전적인 게 흠이긴 한데,
어떤가요?

생각하다가 더 좋은 거 있으면 또 올려야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