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웠답니다.

그날 밤 막판 교섭을 앞두고 노조가 경황이 없어서 상황공유 자리를 못만들었다고 미안해서 전화했답니다.

교섭은 타결되었지만, 합의문에 ‘노조간부에 대한 최소한의 징계’라는 애매한 부분이 있어 조합원들이 상당히 긴장하고 있답니다. 징계 범위와 관련해서는 철도파업의 결과가 상당히 영향을 미칠 것 같습니다.

아뭏든 그날 밤늦게까지 수고한 사업국장님, 고생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