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데요, 진보와 보수에 대한 구분,
열린 태도에 대한 지향이 맘에 와 닿습니다.

‘노동과건강’이 인문적 글쓰기가 되는 필자를 확보했다는 것도
흐믓합니다.*^^*

다만 발간사의 실용적 목적을 좀 더 충족시켜 주시면 좋겠습니다.
(-> 엄밀히 말하면 ‘복간사’ 가 될 것입니다.)

‘노동과건강’은 88년 노동과건강연구회 창립과 함께 이 운동의 역사를 기록해왔고, 2000년 산재추방운동연합 때까지 함께 해 왔다는 점,
이를 노건연이 복간하는 점 의 의미를

선생님의 시각으로 재해석해서 넣어주시기 바랍니다.

(‘노동과건강’ 에 자기만의 색깔을 가진 필자로 선생님이 데뷔하신다면
고정란을 하나, 분양해드리는 것을, 밀어부칠, 의향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