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가 많으십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의 아버님께서 2001년 12월 22일 현장에서 거푸집이 무너지는 바람에 다치셧는데 미루고 미루다 회사측에서 산재 처리을 2002년 1월 16일경에 접수했다고 합니다.
현재 아버님 연세가 63세이며 다치신곳은 머리 찍어져서 약10센치 정도 꼬메시고 현재는 목디스크로 인해 물리치료중입니다.
약한달간 물리치료하고 결과에 따라 수술을 할지도 모른답니다.
그렇다면 월급,위로금,후유등에 대해 궁굼해서 이글을 올립니다.
바쁘시더라도 자세한 설명부탁드립니다.
그럼 수고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