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회신을 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암담하기만 했던 저희에게 큰힘이 되었습니다

공단직원의 강압적인 조사에 못이겨 진술이 되었다면 이것을 어떻게 바로 잡을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저희 아버님과 같이 근무하시는 분이 참고인으로 조사를 받았는데 횡설수설하여서 어떤 문제가 있는것 같습니다
공단 보상과 여직원이 너무 몰아 부치며 뭐라 그래 본인도 어떻게 진술했는지 기억이 없다고 합니다 또 이여직원이 강릉지사로 오기전 태백에 근무했을때에도 이런 경우가 많아 민원이 끊이질 않았다고 합니다
이런 직원이 공단에 있는한 저희 피재해자는 고통을 받을 수 밖에 없다생각합니다 하루 속히 이런 몰지각한 직원이 없어지기를 바랍니다
이런 경우를 고발할 수 있는 관계 단체가 어디인지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수고하시고 귀 단체의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