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이 넘었습니다.
버스회사에서 환전기(중량30kg)를 걷어서 봉고차량에 운반하는 일을 1년 8개월동안 해왔습니다.
2001년 4월에 환전기를 옮기다가 미끄러져 넘어졌습니다.
회사 안이었고 시간도 근무시간이었습니다.
병원에 바로 가지않고 약국에 가서 약을 받아 자가치료를 하다가 통증이 너무 심해져서 2002년 12월에 산재요양신청을 하기로 했습니다.
병원에서는 척추관 협착증이라고 하는데 의사말로는 산재가 힘들다고 합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2001년 4월 전에는 아팠던 적이 없습니다.
물론 치료받은 적도 없습니다.
답변 빨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