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유리섬유와 폐암의 발생과의 관련성은 현재로서는 가능성이 떨어집니다. 유리섬유는 사용되기 시작한 지 얼마되지 않아 아직까지 그 건강 영향에 대하여 충분히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더우기 폐암 발병과의 관련성에 대해서는 아직 증거가 부족합니다.

2. 과거 배관에 보온재로서 석면을 사용했을 가능성은 배제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에 대한 증거를 찾는 과정은 쉬운 일이 아닌 듯 합니다. 현재의 현장에서 석면이 검출되지 않았다면 과거 배관 시공 시 사용한 물질에 대한 자료를 찾거나 그 당시 일반적으로 배관이 석면이 사용되었다는 사실을 증명하여야 하는데, 이에 대해서는 저희가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지 못합니다. 죄송합니다.

3. 결론적으로 유리섬유와 폐암과의 관련성을 주장하는 것보다는, 과거 배관에 일반적으로 석면이 많이 쓰였음을 증명하고, 그러므로 환자의 경우에도 석면에 노출되었을 가능성이 많음을 주장하는 것이 합리적일 것으로 생각됩니다.

>>> Writer : 문승용
> 페암으로 사망한 조합원의 가족이 직업병이 아닌가에 대하여 상담을 하였습니다 산재로 추진하다 막혀 문의드립니다…
> 나이 : 58세
> 음주 : 약간
> 흡연 : 하루 반갑
> 직업력 : 6년간 탄광에근무후 14년간 배관수리및 교체작업
> 폐암과 직업연관성 : 배관을 둘러 싸고있는 보온재인 석면을 취급하였다고하여 현장을 방문하여 보온재 시료를 채취하여 연구기관에서 분석결과 유리섬유로 판명
> 망인이 살아있을때 석면을 취급하였다고 하나 석면을 발견하지 못하였습니다
> 질문1 : 유리섬유와 폐암과의 관계
> 질문2 : 과거 보온재로서의 석면사용실태 관한자료가 있는지요?
> 질문3 : 기타 조사할내용은?
>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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