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크가 구체적으로 어떠한 상태인지를 물어보거나(디스크라고 부르는 것에 대한 일반적 오해가 많음), 사업주의 협조 여부(동료들 포함), 요양신청시 주의사항(예상되는 발생시기와 업무와의 연관성등)등등 상담의 기본원칙을 전혀 따르지 않는 노동부식 상담은 차라리 하지 않는 것이 좋겠군요

최소한 유사인정사례나 재해경위서 샘플이라도 보내줘야 하는 것이 노건연의 올바른 태도가 아닐까요?

산재추방은 거창한 운동적 구호나 사업내지 관심을 끄는 이슈(기업살인, 대안없는 근골격계질환 인정, 비관자살등)도 중요하겠으나 산재요양을 제대로 못해 병이 악화되어 미혼인 여성노동자가 허리불구자가 되는 것을 막는데 일조하는 것이 더욱 소중한 일이 될 수도 있음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무엇인가 전문성이 있을 것같고 성의있을 것으로 기대한 노건연의 상담이 무성의 할 뿐더러 전문성조차 없다면 이는 심각한 문제라고 반성하고 근본적인 구조적 문제를 해결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