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결의대회를 마치고 점심식사를 하면서 노숙농성에 돌입했습니다.
투쟁발언, 연대발언, 노래공연, 근로복지공단 화형식 등이 진행되었구요.
노건연에서는 상근자 3인이 참석하였습니다.

경찰병력도 철수하고 조용한 분위기에서 오후 일정이 진행되었습니다.
오후에는 휴식을 취한 다음 간단한 프로그램을 1시간 가량 진행했구요.
노숙농성을 위한 자리 정리와 천막 설치 등의 작업을 하였습니다.
저는 지금 잠시 집으로 들어왔는데…
아마 지금 시간쯤이면 저녁 선전전을 준비하고 있지 않을까 하네요.

저는 집에서 몇가지 준비물을 챙긴 다음 다시 결합할 예정입니다. 오늘은 산재노협 동지들과 노건연이 농성장을 지킵니다. 오늘 밤부터 비가 많이 온다는데~ ㅜ..ㅜ 암튼 열심히 하구 오겠습니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