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가 한참인 8월, 서울경인지역인쇄노조 조합원과 함께 인쇄골목길을 따라나서 보았다.

① 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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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출력된 판이 인쇄 원판이 된다. 제대로 된지 확인하고 있다.

② 오프세트 인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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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를 넣고 종이 들어가는 위치를 확인하고 있다.

③ 경인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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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인쇄는 여기에서 한다. 작은 기계가 5대나 설치되어 있다.

④ 수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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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반작업의 필수 도구

⑤ 을지로 골목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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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레가, 오토바이가 오가는 길

⑥ 금박 인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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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 기계로 금박을 눌러 붙인다. 그 때는 직물에 금박인쇄를 하고 있었다.

⑦ 제본 공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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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과 오래간만에 만나서 반가운 미소를 보여주었다.

⑧ 제본 프레스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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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스위치로 작동. 앞부분 금속이 자기 앞으로 열어 물건을 넣고 프레스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