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중공업 고 김주익 지회장 자살 관련 투쟁 관계로
10월24일로 계획되었던 ‘노동자건강권쟁취 전국노동자대회’는 연기되었습니다.

현재 계획으로는 11월9일 전국노동자대회 사전행사로 대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