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파병, 우리의 힘으로 막을 수 있습니다! “

7월 3일 파병철회 촛불 집중 집회

o 일시 : 7. 3(토) 저녁 7시
o 장소 : 시청 앞

5만명이 모여야 합니다.
7월 중순에 이라크로 물품을 실은 배가 떠날 예정입니다.
배를 떠나보내면 노무현 정부는 8월에 군대보내는 것을 기정사실화 할 것입니다.
파병을 막아내는 데 7월 3일 집회가 가장 큰 고비가 될 것입니다.

파병철회를 위한 보건의료인 가운시위(기자회견)

o 일시 : 7. 3(토) 저녁 5:30
o 장소 : 청와대 앞

시청 앞 촛불집회의 사전집회로, 보건의료인이 모여 가운시위를 한 후
“국민을 배반하는 노무현정부의 위기”를 알리는 엠브란스 싸이렌 소리와
함께 시청앞까지 행진합니다.
노건연 회원 가운데, 보건의료인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