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최악의 살인기업 선정식

2008 세계 산재사망 노동자 추모의 날을 맞아

일시 : 2008. 4. 28(월) 3:30
장소 : 한국타이어 본사 앞(역삼동)
주최 : 노동건강연대/매일노동뉴스/민주노총

기자회견 순서

사회 : 이상윤(노동건강연대 사무국장)

1. 산재사망노동자 추모의날의 의미와 산재사망의 심각성 – 김지희 민주노총 노동안전보건위원장

2. ‘최악의 살인기업 선정’의 배경과 의미 – 박성국 매일노동뉴스 대표이사

3. 2008 최악의 살인기업 선정 결과 발표 및 관련 퍼포먼스 – 사회자

4. 정승기 민주노동당 한국타이어분회장

5. 기자회견문 낭독 – 강문대 노동건강연대 공동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