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04-16 이주노동자교육(서울예사랑교회) 2005년 5월 9일 | 활동보고 주로 네팔국적의 이주노동자 20여분과 교회 관계자들이 참여하였습니다. 식품제조와 프레스업계통에 종사하는 노동자들이었고 강연은 이상윤 정책국장이 맡아주셨습니다. Facebook 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