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측으로부터의 오랜기간 감시와 차별로 인하여
조합원 13명 전원 정신질환 발생.
이날 전원 산재신청을 하고 근로복지공단과 노동부, 회사 앞에서 집회를 가졌다.
노동건강연대는 공동대표, 자문등의 역할로 공대위에 참여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