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의 치앙마이대학 학생들이
성수동 영세사업장 현장 답사를 왔습니다.

성수동 금속, 제화 거리 답사를 마치고서,
성수동 방문 마지막 일정으로
노건연 사무실도 방문했습니다.

치앙마이대 학생들에게 성수동에 대해 설명하시는 김명희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