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07. 10. 27(토) 오후4~
장소 : 여의도 산업은행 앞

노건연도 일하는 청소년 캠페인을 끝내고 다녀왔습니다
처음부터 함께 하지는 못했지만 많은 비정규 노동자들의 호소는
끝날 줄 모르게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인천 건설쪽의 전기 분회원이신 분이 분신하셨다는 소식도 전해졌습니다.

비정규직이 없는 세상을 이번에는 꼭 만들어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