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0. 6. 27(일) 10:30
장소 : 모란공원

15세 노동자 문송면군이
수은중독으로 삶을 마친지 22년입니다.
송면이를 기억하고 추모하는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특히 올해는 삼성반도체공장에서 일하다
백혈병으로 사망한 노동자들의 유가족들도 함께 하여
더욱 뜻깊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