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건연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노대 전야제에서 ‘산재사망은 기업의 살인이다. 살인기업주를 처벌하라’라는 주제로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시작전부터 내리는 비때문에 고생은 하였지만 무사히 마쳤습니다.
전야제 산재마당에서 기업살인 현수막과 선전판 앞에서 포즈를 취하는 회원들입니다.
무책임한 악덕 기업주를 어떡해할까요?라는 제목으로 스티커 설문도 하였습니다. 설문에 응한 사람들 중에는 왜 사형과 재산몰수가 없냐고 물어보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노건연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노대 전야제에서 ‘산재사망은 기업의 살인이다. 살인기업주를 처벌하라’라는 주제로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시작전부터 내리는 비때문에 고생은 하였지만 무사히 마쳤습니다.
전야제 산재마당에서 기업살인 현수막과 선전판 앞에서 포즈를 취하는 회원들입니다.
무책임한 악덕 기업주를 어떡해할까요?라는 제목으로 스티커 설문도 하였습니다. 설문에 응한 사람들 중에는 왜 사형과 재산몰수가 없냐고 물어보는 분들도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