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라크 전쟁과 파병에 대한 민중의 역사적 심판운동입니다.
■ 풀뿌리 민중이 기소와 판결의 주체가 되는 운동입니다.
■ 평화행동의 상상력을 키우기 위한 운동입니다.
■ 철군과 종전을 위한 행동으로 이어집니다.

→ 1만인 기소운동 / 내가 쓰는 기소장 / 지역 및 부문의 기소장 / 평화행동선언운동 / 지역 및 부문의 기소인총회 / 민중재판 설립선언 / 부시, 블레어, 노무현 전범 민중재판 (12월 11일)

■ 보건의료인들의 반전평화운동 흐름을 이어나갑니다.
■ 부시, 블레어, 노무현을 전범으로 기소하여 이라크 민중의 건강을 파괴한 죄를 묻습니다.
■ 평화행동을 통해 의료인들의 소통을 꾀합니다.

→ 의료인 기소인은 의료인 기소인단 총회의 성원이 되며 이라크전쟁으로 인한 건강 침해를 밝히고 평화행동을 나누고 실천합니다. 5천원 이상의 후원으로 민중재판의 설립기금을 마련합니다.

■ 주위 동료들이 기소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 자신의 기소장을 씁니다.

■ 각자가 할 수 있는 평화행동을 모색해봅시다.
■ ‘기소장 함께 쓰기’ 시간을 가져봅시다.
■ 전범민중재판운동의 버튼을 가운에 달 수 있습니다.
■ 병의원 약국 등에 기소인모집운동 리플렛을 비치합시다.
■ 이라크민중의 건강과 관련된 자료를 찾아보거나 번역해봅시다.
■ 자신의 미니홈피에 전범민중재판운동을 소개해봅시다.
■ 다양한 평화행동을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소통합시다.

■ 11월 20일 보건의료인 반전평화총회에 참석합니다.
■ 12월 11일 전범민중재판에 참석합니다.

■ 전범민중재판의 홈페이지에서 기소인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지역/부문’란에 ‘의료인’이라고 기입해주십시오.
■ 바로 지금, 이 메일에 답장을 주셔도 됩니다.
■ 소속단체가 있다면
단체의 홈페이지에
기소인 신청글을 남기셔도 됩니다.

이 메일을 동료에게 전달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