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노동자 생존권을 박탈한 미자본의 노동 탄압  보고서!

하이닉스&매그나칩 사내하청지회 직장폐쇄 62일째인 2월24일 천막농성 38일째!!

무섭게 휘몰아치는 거센 바람이 천막을 날려 버릴듯 매섭게 불고있다.
여의도에서 비정규직 노동자를 잔인하게 짓밟다 못해 이제는 온몸에 쇠사슬로 옭아매려는
지옥의 고모라 국회의사당이 어둠속에서 사악하고 음흉한 작태와 만행을 저지르려 하고있다.
하늘의 분노인지 한맺힌 울분인지 강추위에 정말 다시는 밟아보고 싶지 않은 땅이다.

우리 사내하청지회 동지들은 서울 상경 투쟁 첫날 천막을 치고 하룻밤을 보냈다.
찌뿌드하고 개운하지 않은 몸을 힘차게 떨치고 여의도역 부근에서 대시민 선전전을 하고
청와대 앞.국회의사당. 미대사관에서 1인시위를 진행하였다.

우리는 절대로 굴하지않겠다는 일념과 신념으로 매그나칩 자본.하이닉스 자본의 실질적인
주인인 미상공회의소 회장에게 2월23일 민주노총 총연맹. 금속산업연맹.  금속노동조합이
공식으로 2월24일 12시까지 면담 요청에 응할것을 요구하였으나  미상공회의소는 거절을 하였다.
이에 우리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내하청지회 전조합원은 기만적이고 반인권 노동탄압의
악질 자본인 미상공회의소 앞에서 60만 민주노총 총연맹의 조합원들을 무시하고 오만한 작태에
끓어 오르는 격한 분노를  미상공회소 회장의 직접 사과와 성실 이행을 촉구하기 위한  면담을
갖기 위한 강력한 진입 투쟁을 전개하였다.

국회로 이동하여 비정규 노동법 개악안 저지! 고용보장 입법안 쟁취!
민주노총 총연맹 2일차 결의대회를 진행하였다.
자본의 하수인 경총과 짜고 정부와 결탁하여 대한민국 전 노동자를 비정규 노동자로 내몰아
마소처럼 마냥 부려먹고  엄동설한에 길거리로 내몰아 죽이려하는  비정규 노동법 개악안을
관철  시키려고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이 벌이는 무서운 작태와 만행을 이 땅의 깨어있는 노동자들은
반드시 生卽必死.死卽必生의 각오로 전 민주노총 총파업 승리로 비정규 노동법을 폐지 시켜야 한다.

노동형제! 시민여러분!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내하청지회 노동자들이 하루빨리 정든 일터로 돌아갈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지지 부탁드립니다.

▣ “일터 되찾기 청주시민 촛불문화제”▣
– 주관 :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내하청지회 공대위
– 일시 : 매주 수요일 저녁 7~9시
– 장소 : 청주 백화점 앞 광장 철당간에서

하이닉스,매그나칩 사내하청지회
홈페이지 : http://www.hmsanaenojo.org
연락처 : 043-236-5077
대외협력부장 (김 광 복) : 010-3073-0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