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속보6)사내하청지회 조합원 2명 분신기도

04/30 01:00 현재

- 청주 지방 노동사무소 정문 앞 경찰의 강경진압 시도. 
- 사내 하청 조합원 2명 온몸에 휘발유 뿌리고 분신기도.
- 경찰의 강경진압 시도 무산.
- 분신기도 조합원 2명 구급차에 실려 충북대 병원으로 후송 중.

우리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내하청 동지들은
희망을 만들기 위해 오늘의 분노를 모아 끝까지 투쟁할 것이다.
질긴놈이 승리한다! 끝까지 붙어보자!

노동 형제들의 많은 관심과 지지연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