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연합에서 펴내는 작은것이 아름답다에서 희망의 씨앗을 나눠드립니다.
풀빛 싹 틔우고픈 나의 바람, 희망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토종메밀씨앗 한 줌 보내드립니다.
조금씩 날마다 함께 노력하면 이룰 수 있다는 믿음 속에서 나의 희망, 우리의 희망이 싹을 틔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