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휴업급여를 받고 치료중인 가난한 노동자입니다
조금나오는 휴업급여로 어렵게 사는 사람인데
지난달에도 그 많은 날들 다 놓아두고 꼭 휴업급여때
컴퓨터 전산 정리한다고 무려 6일이나 늦게 지금하고는
또 이번달에는 1-3일까지 연휴에다가 또 갑자기 사무실 이사를 한다고
급여를 무려 일주일이나 늦게 통장으로 지급하는 산재 지사가 의심 스럽다 못해 분통이 터질 지경이네요~~
전화를 해도 받지를 않고 또 담당자 하는말이 저도 잘 모르겠네요~~
이게 점부 다 입니다 ~~
고의적으로 지급을 늦추는 인상이 짙으네요~
개인적으론 얼마 안된다지만 다 모으면 몇억원은 될터인데~~
참 근로복지 공단인지??
분통이 터질 지경이네요~
다음달에는 월초에 지급이 될런지??
이래도 되는건지요???
어디에 항의 할때도 모르겠고 답답한마음에 몇자 올려봅니다
참 답답하고 이래도 되는건지요???
어디 해명이라도 들어봤으면 ~~
답답한 마음에 몇자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