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도없고 법도무시하며 정부위에 군림하는 거대기업의 끝없는 횡포!!
법에도 보장되어있는 노동3권,
대한민국 국민이면서 납세의무와 병역의무를 마치고 단 하루라도 인간답게 살고싶다고
비정규 하청노동자들이 노동조합을 설립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댓가는 너무나 혹독한 반인권적인 행위와 탄압과광폭한 횡포속에 흘리는 고통과 피눈물이 었습니다
無錢有罪. 有錢無罪.
국민을 기만하고 우롱하며 법을 무시하고 정부의 판결을 비웃기라도 하듯 배째라식으로 나서며
민중의 지팡이 공권력을 구사대 경비 犬으로 전락시켜 노동자이기전에 보호해야할 국민들에게 무자비한 탄압과 폭력으로 일관하며
국민은 없고 반인권 악덕 살인 자본의 창부와 시녀 역활을 하며 전국민을 21세기 참여정부 주도하에 마소처럼 부려먹는 노예로
만들려는 음모가 자행되고 있습니다,
비정규 하청노동자들은 국민이 아니랍니까. 얼마나 수많은 노동자들이 계속 죽어가야만 합니까,
현 참여정부는 국민이 죽어나가며 절규하는 고통과 피눈물을 외면하고 법을 무시하는 자본의 불법행위를
언제까지 공권력인 민중의 지팡이 경찰들로 짓밟으며 언제까지 계속 죽음으로 내몰겁니까,
길거리에 내몰려 생존권투쟁을 한지 계절이 네번 바뀌고 300여일이 되어갑니다,
하루가 멀다하고 벌인 노숙투쟁과 싱경투쟁 그리고 전국에 벌어지는 투쟁의 현장에 항상 함께 하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이제는 가계는 파탄에 이루고 가족들은 뿔뿔이 흩어져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바로 지난해 12월 모두가 즐거워해야할 성탄절 새벽에 구사대 용역 깡패들을 일당 30만원씩 700명을 동원하여 정문을 가로막고 종이쪽지
한장 달랑붙여 엄동설한에 길거리로 쫓겨나 10개월 가까이 정든일터인 공장으로 돌아가기 위해 생존권 싸움을 비정한 거대자본
하이닉스 &매그나칩 자본을 상대로 1백20여명의 하이닉스매그나칩 비정규직 조합원들과 가족들의 지금 모습입니다.
하이닉스 & 매그나칩 자본은 300여일 까까이 생존권 싸움을 하는 하청 비정규 노동자들의 노동조합을 파괴하고 말살하려고 500여억원을
그동안 썼답니다,
국민의 혈세인 공적자금을 투입하고 충청북도 이원종 도지사가 150만 도민들에게 앞장서서 호소하며 살린 국민의 거대 기업의 참 모습입니다
충청북도 도민의 수장이요 어버이인 이원종 도지사는 대전 지방노동청의 불법파견 결정이 나면
충북도가 할 수 있는 모든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었습니다. 정부기관인 노동부가 2차판결에서 공정하고 엄정한 재진상실사로
당연한 결과인 불법파견임이 100%명백하게 밝혀졌습니다,
그러나 이원종 충청북도 도지사는 500명의 도민이 길거리에 10개월넘게 벼랑끝 죽음속에 고통과 피눈물을 흘리며 호소하는
생존권 싸움을을 철저하게 외면하고 있습니다
지난 7월 고용보험까지 끊긴 뒤 주말을 이용해 막노동과 택배회사 물류운반, 그리고 야간 대리운전 등으로 생계를 이어봤자 일당 5만원.
평일엔 회사를 상대로, 경찰을 상대로, 정부를 상대로 투쟁을 하니 그 돈을 생계만으로 쓸 수도 없습니다.
임대아파트 임대료 매달 10만원조차 내지 못해 집에서조차 내쫓겨야 하는 아이 셋 딸린 우리 조합원…
돈 한푼 못 벌어 70 넘은 노부모까지 생계전선에 나설 수밖에 없는 한 노동자의 어깨의 짐을 조금이나마 덜어줄 수 있습니다.
세금도 못 내 전기가 몇 차례나 끊어진 가족에게 힘이 됩니다. 월급 한 푼 없는 상황에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가족이 암투병까지
하고 있는 조합원…
자식으로서 부모가 돌아가셔도 제대로 임종을 맞이하지 못하고 돌아가시게한 불효자식으로 평생 한을 가슴속 멍에로 지고 살아갈 조합원…
어린 젖먹이 애기에게 분유살 돈이 없어서 분유를 못먹이고 설탕물을 먹이는 가장으로서의 울분과 피눈물을 흘리는 조합원
불우이웃도 아니고 지어낸 이야기도 아닙니다.
21세기 신자유주의 참여정부에서 이루어지는 비정규 하청노동자들을 벼랑끝 죽으로 계속 내몰고 있는 비극입니다,
500여명의 비정규 하청노동자들과 가족이 온몸에 휘발유를 뿌리고 열사가 되어야 한다면 이제 더이상 마다 하지 않을겁니다,
그것이 진정 참여정부 노무현 대통령과 하이닉스 & 매그나칩 자본이 하청노동자들의 죽음을 방관하며 …,,
개, 돼지보다 더욱더 심하게 하청 노동자들을 노예처럼 학대하고 착취하며 달면 삼키고 쓰면 버리고 마는 일회성 소모품 취급하며
지난 2차불법 파견이 명백히 법에 따라 100% 인정 되었슴에도 신노사문화대상을 두번씩 받고 신노사문화 연구소
까지 있는 도민이 살린기업 하이닉스 & 매그나칩은 거대기업답게 그동안 단한번의 대화 교섮없이 계속적으로 벼랑끝 죽음으로
내몰며 철저이 외면하고 가족까지 500명을 다 죽으라고 강요하고 있습니다,,
시민! 노동형제,자매!! 여러분 !!
저희 하이닉스,매그나칩 투쟁에 연대해주신 동지 여러분들에게 감사 드립니다
동지 여러분들의 연대에 힘을 얻고 더욱 가열차게 싸워나가는 힘이 되는것 같습니다
열심히 싸우겠습니다. 투쟁! 투쟁! 단결투쟁 !!!!!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지지 연대 부탁드립니다
하이닉스,매그나칩 사내하청지회
홈페이지 : http://www.hmsanaenojo.org
연락처 : 043-236-5077.사무장(임헌진): 011-1786-77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