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산재보험연구회 창립총회
산재보험패널 구축방안 토론회 개최
매일노동뉴스 김미영 기자 0기사본문글자크기근로복지공단 노동보험연구원 산하 산재보험연구회가 14일 창립총회를 개최한다.
근로복지공단은 13일 “산재보험에 관한 실용적 연구과제를 수행해 산재보험 제도발전과 정책연구를 담당할 산재보험연구회가 14일 서울여성플라자 2층 NGO센터에서 창립총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공단은 “산재보험연구회 창립 취지는 산재보험연구와 사업추진시 필요한 대내·외적인 인력풀을 구성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출범하는 연구회는 산재보험의 제도·요양·재정·직업재활 등 4개분야 연구분과를 두고 있으며 약 50여명의 연구진이 참여하고 있다. 공단이 창립취지에서 밝힌 대로 연구진에는 대학교수와 연구원 등 외부 전문가집단과 정부부처·유관기관·공단 실무자들이 참여한다. 연구회는 앞으로 대내·외 전문가와 공단 임직원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개방형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창립총회가 열리는 14일 기념토론회도 함께 진행된다. 산재보험제도 개편에 따른 대응방안과 산재보험패널 구축·활용방안 등을 놓고 열띤 논의가 예상된다.
산재보험패널 구축방안 토론회 개최
매일노동뉴스 김미영 기자
근로복지공단 노동보험연구원 산하 산재보험연구회가 14일 창립총회를 개최한다.
근로복지공단은 13일 “산재보험에 관한 실용적 연구과제를 수행해 산재보험 제도발전과 정책연구를 담당할 산재보험연구회가 14일 서울여성플라자 2층 NGO센터에서 창립총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공단은 “산재보험연구회 창립 취지는 산재보험연구와 사업추진시 필요한 대내·외적인 인력풀을 구성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출범하는 연구회는 산재보험의 제도·요양·재정·직업재활 등 4개분야 연구분과를 두고 있으며 약 50여명의 연구진이 참여하고 있다. 공단이 창립취지에서 밝힌 대로 연구진에는 대학교수와 연구원 등 외부 전문가집단과 정부부처·유관기관·공단 실무자들이 참여한다. 연구회는 앞으로 대내·외 전문가와 공단 임직원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개방형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창립총회가 열리는 14일 기념토론회도 함께 진행된다. 산재보험제도 개편에 따른 대응방안과 산재보험패널 구축·활용방안 등을 놓고 열띤 논의가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