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청지회 단식중이던 사무장 쓰러져 병원 후송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내하청지회 서울 본사 상경투쟁 2일째
영하의 차가운 겨울날씨속에 밤새 내리는 비바람속에 노숙농성을
전개하고 전조합원 아침 출근 선전전을 진행하다.
하이닉스-매그나칩 사내 하청지회 사무장이 단식 18일째인
오전 09:00 하이닉스 매그나칩 본사 정문앞에서 쓰러져 긴급히 병원 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