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노동자 인권을 위한 열린강좌에 초대합니다!

외국인 이주노동자들과 더불어 살아가고자 하는 시민 여러분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이주노동자 관련 각 분야 이주노동 전문가를 통해 듣는
외국인 이주노동자의 삶,
그리고 이들을 더 가까이 이해하고 지원할 수 있는 방안.
이주노동자 인권을 위한 열린강좌에 참여하세요!

– 1강 (3월) : 인권, 06년 3월 26일
설동훈, 전북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 2강 (4월) : 임금, 06년 4월 23일
석원정, 외국인이주노동자 인권을 위한 모임 소장
– 3강 (5월) : 체류, 06년 5월 21일, “이주노동자 체류 실태와 인권문제”
우삼열, 외국인노동자대책협의회 사무국장
– 4강 (6월) : 가족, 06년 6월 25일
김영임, 코시안의집 원장
– 5강 (7월) : 공동체 활동, 06년 7월 23일
뚜라, 아시아인권문화연대 미얀마사업국장
– 6강 (8월) : 건강, 06년 8월 27일
이애란, 사)한국이주노동자건강협회 의료팀장
– 7강 (9월) : 언어, 06년 9월 24일 , “이주노동자와 한국어교육과정”
김주미, 국문학박사 (“현대인의 바른 국어생활” 저자)
– 8강 (10월) : 정책, 06년 10월 22일, “한국외국인력정책의 변화와 앞으로의 전망”
최정의팔, 한국국제이주연구소 이사장
– 9강 (11월) : 귀환, 06년 11월 26일 , “이주노동자의 행복한 귀환과 본국사회 재통합”
이란주, 아시아인권문화연대 대표
– 10강 (12월) : “이주”의 삶, 06년 12월 17일(세째주 일요일)
홍세화, 한겨레신문 시민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