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막농성44일차 정몽구규탄 전국 순회 선전전 4일차 투쟁보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오늘 박정훈지회장과 김종안수석부지회장의 항소심 선고재판이 있었습니다. 원심과 동일한 결과가 나왔습니다. 1년 6월의 형을 받았습니다. 정작 감옥에 들어가야 할 사람은 미국으로 도망가버렸는데 법은 역시 자본과 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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