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함께가 주최하는 2006 여름 진보포럼
“전쟁과 혁명의 시대”에 초대합니다.

‘다함께’가 주최하는 여름 진보포럼 “전쟁과 혁명의 시대”가 올해로 7회 째를 맞이합니다. 한국 최대 진보포럼인 “전쟁과 혁명의 시대”는 지난해에도 1천5백여 명의 학생, 노동자, 청소년들이 등록하여 나흘 동안 열띤 토론과 논쟁을 벌였습니다.

올해 “전쟁과 혁명의 시대”에도 국내외 저명한 활동가들이 연사로 참가합니다. 보건의료단체연합 정책국장 우석균 선생님도 ‘한미FTA가 강요하는 우리의 삶’, ‘다국적 제약회사 – 기적의 신약개발자인가 죽음의 상인인가’를 주제로 연설합니다.

다국적 제약회사 – 기적의 신약개발자인가 죽음의 상인인가 : 우석균(보건의료단체연합 정책국장)
한미FTA가 강요하는 우리의 삶 : 우석균(보건의료단체연합 정책국장)
박노자가 말하는 한반도와 제국주의
양극화와 빈곤의 현실
미국은 왜 이란을 공격하려 하는가 : 박인규( 대표)
세계는 왜 굶주리는가 : 권영근(한국농어촌사회연구소 소장, ≪위험한 미래≫엮음)
GMO – 우리의 식탁은 안전한가?
황우석 사건을 통해 본 과학과 사회 : 강양구( 기자) 등

58개의 주제로 열띤 토론과 논쟁이 벌어질 2006 “전쟁과 혁명의 시대”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06 “전쟁과 혁명의 시대”
2006년 7월 14일(금)~7월 17일(월)

홈페이지 http://www.marxism.or.kr에서 더 자세한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문의 02-2271-2395, marxism2006@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