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투쟁 경과
2006. 2.25~2.28
투쟁지침에 의한 사복투쟁으로 근무저지 당하고 무단결근 처리됨. 승무사무소 2층 교양실에서 조합원 교육 실시
2006.02.25 철도노조 준법투쟁의 일환으로 사복근무 투쟁
2006.03.01 본격적인 철도 파업돌입
2006.03.05
-서울, 부산 KTX열차승무지부 파업결의대회
2006.03.09 -KTX승무원 350여명 철도공사 서울지역본부 점거농성 돌입
-참여연대 〔철도공사는 KTX여승무원들을 직접 고용하라.〕 성명발표
-간부14명 고소고발(2006.03.10)
2006.03.20
-인권위원회 조정신청
2006.03.27
-13:15 이철 사장 전투경찰투입 요청, 폭력진압발생
2006.04.14
-14시 인권위 권고에 따른 2차 교섭결렬
1차때와 마찬가지로 기자단들과 공사와의 마찰로 14시38분 전화로 교섭결렬통보
-우편 해고통보 도착
2006.04.19
-10시 국회 토론회 개최
-12시 국회 헌정기념관 84명 점거농성 돌입
-국회 의원회관 한명숙의원실 점거농성 돌입
2006.04.20
-10:00 국회 정문 앞 규탄집회
-11:30 국회 헌정기념관 공권력 투입, 84명 전원 9개 경찰서로 강제연행
2006.04.21
– 15시 인권위원회 2차 조정회의
– 가처분신청관련 승무원 50명 법원출두
– 21시부터 연행자 84명 전원 귀가
□ 국회농성 이후
– 국회 농성대오 전원 연행
– 국무총리실에서 면담 주선하겠다는 입장 전달
– 국무총리실 차원에서 공공부문 비정규 T/F 팀 구성
– 감사원 전윤철 감사원장 ‘KTX 승무원 공사 직접고용 타당’ 발표
2006.05.06
열린우리당 강금실 선대본 농성 돌입
2006.05.09
– 철도공사 10시 기자회견 : ‘이적시한 만료. 15일 최후 통첩’ 방침 통보
– 서울지역본부 농성장에도 경찰 병력 배치, 출입 통제 시작
– 철도공사 이철 사장 강선대본 농성장 방문 : 입장 재확인
2006.05.11
– 오세훈선거본부 및 인권위원회 점거농성돌입
– 서울지역본부 공권력투입 강제연행 : 승무원50여명, 연대대오30여명 연행
2006.05.12
– 오세훈 선거본부 및 인권위원회 해산
2006.05.14
– 강금실선거본부 06시30분경 공권력 투입 강제연행: 연행대오 풀려남
2006.05.19 KTX승무원 280여명 정리해고
2006.06.07 제4회 박종철 인권상 수상
2006.06.08 KTX파업투쟁 100일차, ‘KTX 직접고용을 요구한 1500인 선언’
2006.07.10 현재 계속 투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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