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세사업장노동복지연대에서는 ‘한미FTA와 서민들의 삶’ 이라는 주제로 지역의 주민들을 모시고,
지역의 여러 민주시민사회단체들과 함께 강연회를 열고자 합니다.
23일부터는 제주도에서 4차 한미FTA협상이 다시 열린다고 합니다. 한미FTA가 서민들의 삶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고 하는데,
전 청와대국민경제비서관이었던 ‘정태인’ 박사의 이야기를 통해 한미FTA의 허와 진실을 알아보는 시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한미FTA와 서민의 삶’
강연자 : 정태인(전 청와대 국민경제비서관)
사 회 : 우석균(성수의원 원장, 보건의료단체연합 정책실장)
일 시 : 2006년 10월 23일 (월) 오후 7시30분~
장 소 : 성동 청소년 수련관(2,5호선 왕십리역 3, 4번 출구, 성동구청 옆)
공동주최 : 영세사업장노동복지연대, 민주노동당성동지역위원회, 인쇄노조, 금속노조, 일반노조, 민주노총서울본부, 노동건강연대, 성동건강복지센터, 성수삼일교회, 원진교육센터, 서울동부비정규센터, 민주노동당 비정규철폐운동본부, 민주노동당 단병호의원실
문 의 : 469-3976, 2297-2092, 4ranghea@hanmi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