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6.12. 촛불은 ‘민중의 지팡이’에 휘둘려 꺼져가고..
한국노총의 배신으로 민주노조의 무관심으로 ‘총파업’은 없었다!
그리고, 10년이 지난 후 차려질 젯상..
촛불이 꺼지고 어두움만 짙게 드리워진 지구촌 한구석은 이렇게 서서히 통곡소리조차 사라지며 변해갈 것인가?
2008.6.12. 촛불은 ‘민중의 지팡이’에 휘둘려 꺼져가고..
한국노총의 배신으로 민주노조의 무관심으로 ‘총파업’은 없었다!
그리고, 10년이 지난 후 차려질 젯상..
촛불이 꺼지고 어두움만 짙게 드리워진 지구촌 한구석은 이렇게 서서히 통곡소리조차 사라지며 변해갈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