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반도체노동자 집단백혈병 발병에 대한 산재인정관련 역학조사
결과발표 연대요청

1. 이 땅의 노동자 및 서민의 인간다운 삶 실현을 위해 투쟁하고 헌신하는 귀 노조 및 단체에 연대 인사드립니다.

2. 시기적으로 너무 급박하여 이렇게 당일 공문을 발송하게 된 점 너무나 죄송합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삼성반도체 집단백혈병의 산재인정을 요구하며 대책위가 싸운지 1년이 넘었습니다. 1년 동안 정부는 진상규명을 위해 역학조사를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3월부터 시작한 역학조사 결과발표가 12월 29일(월) 바로 오늘 2시 산업안전공단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3. 대책위의 또다른 이름, 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반올림’의 문제제기로 시작된 역학조사는 반도체노동자 전체의 건강하고 안전하게 일할권리, 일터에서 생긴 산업재해에 대해 정당하게 치료받을 권리에 관한 아주 중차대한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사측이 제공한 자료에만 의존하여 이번 역학조사를 수행하였습니다. 이번 역학조사가 얼마나 많은 한계를 가지고 있는지 그동안 반올림은 수없이 문제제기 하였고 더불어 이번 역학조사 결과와 무관하게 당장 유가족과 피해노동자에게 산재승인 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4. 반올림에서는 금일 산업안전공단에서 진행될 역학조사 결과 발표회에 참석하여 이번 역학조사가 반쪽짜리 조사임을 폭로할 예정입니다. 바쁘시겠지만 부디 시간내시어 꼭 연대 부탁드립니다. 지역에서 활동하고 계신 많은 분들의 연대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 아 래 –

◎ 삼성반도체노동자 집단백혈병 발병에 대한 산재인정관련 역학조사
결과발표회

– 일시: 12월 29일(월) 오후2시

– 장소: 산업안전공단(송내역하차, 인천중앙병원 인근)

반도체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 ‘반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