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포조선의 악랄함이 극에 달하고 있습니다.

오늘(1월 15일) 점심때 배포하려고 준비했는데 회사에 들어가는 것 조차 막고 나서서

현장에 뿌리지 못한

비운의 [현장대책위] 홍보물입니다. 많이들 퍼다 날라 주십시오.

더이상 우리를 죽음으로 내몰지 마라! 현대미포조선은 책임을 인정하고 사태 해결하라!

정몽준은 하루빨리 나서서 현대미포조선 사태 책임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