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함께 동부 공개 포럼] 왜 유로존의 위기가 계속될까?

 

 

 

중동 혁명, 환경 문제, 역사 이론, 3가지 주제를 마르크스주의 관점으로 조명하는 연속 강연

  • 일시: 2011년 5월 22일(일) 오전 11시 ~ 오후 6시

  • 장소: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 주최: 다함께

  • 참가비: 10,000(대학생 8,000원)

  • 문의: 02-2271-2395

01 아랍 혁명의 성격과 전망 (11시~12 시5 0 분)

제임스 앨린슨 에든버러대학교 강사. 국제정치 전공. 《히스토리컬 머티리얼리즘》 지 편집위원.
2008~09년 요르단대학교 연구원을 지냈다.

02 유럽 중심주의 비판 (2시~3시50분)

오언 밀러 런던대학교 아시아아프리카학대학과 버벡 대학 강사. 케임브리지대학교 연구교수.
조선 후기 사회·경제 역사를 전공했고, 한국 역사 기술 방법론을 연구한다

03 경제 성장이 지구를 죽이는가? (4시10분~6시)

개릿 데일 브루넬대학교 부교수(정치학·역사학). 기후정의운동가. 기후변화반대운동이라는 단체의 ‘1백만 기후 일자리 즉각 창출하라’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