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자연재해-한반도 손안에 폭탄 스위치 들고 있어
아프리카의 우기시 폭우로 강이 범람하듯
한반도의 장마도 폭우 위주로 넘어갈 것입니다.
폭우로 인한 하천의 붕괴가 상당부분 증가할 가능성이 많습니다.
특히 4대강 정비로 인한 하천의 파괴는 점차 증가되어
내년에는 폭발한다는 표현이 맞을 정도로 대재앙으로 돌아올 것입니다.
지난 겨울에도 수십년만에 내린 폭설로 인해 많은 불편이 있었는데,
올 겨울의 날씨는 어떤가요?
이번 겨울은 유난히 긴 해로 기록될 것입니다.
급격한 온도저하로 인하여 물의 공급이 원활하지 못하게 되어
많은 불편이 따를것입니다.
그리고 평년의 두배 가까운 폭설이 기록될 것입니다.
교통이 두절되는 곳들이 증가할 것이고 복구조차 쉽지 않은 곳들이 점차 늘어날것입니다.
일본에서는 가을 이후에도 대형지진이 있을 것입니다.
하반기의 지진은 화산폭발을 동반할 수 있습니다.
한반도에도 영향을 미치지요.
일부 지역에서는 태양을 볼 수 없을 것입니다.
지진으로 인한 해일은 주로 한반도 동,남부 해안(영남)에 영향을 미쳐 큰 피해를 입힐 것이지요.
그렇게 단정짓는 것은 위험하지 않은가요?
맨틀은 외핵 위에 떠 있습니다.
맨틀 아래는 이미 열로 가득하지요.
중대형 화산과 지진이 당장 내일 일어나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요.
남부 큐슈九州와 동북부 산악지대가 가장 가능성이 높습니다.
한반도의 백두산은 폭발하나요?
올해는 그다지 걱정하지 않으셔도 괜찮지만 한반도도 안전지대는 아닙니다.
올 하반기부터 전 세계적으로 화산폭발과 지진이 잇달아 일어날 것입니다.
태평양 남부와 미 서부가 안전하지 못하며 하와이도 안전하지만은 않습니다.
일본에서 화산이 폭발하기 시작하면
백두산은 초읽기에 들어간다는 신호이지요.
백두산 화산폭발은 내년 중반부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다면 한반도가 많이 위험한 것 아닌가요? 지금까지 안전한 것으로만 믿어왔습니다,
비교적 안전하지요.
하지만 변수가 작용합니다.
그 변수란 바로 하늘의 뜻입니다.
현존 인류가 발현되면서 한반도에는 특별히 높은 차원의 하늘이
인간의 씨를 뿌리고 역할을 남겼습니다.
지형적으로는
대양과 대륙으로부터의 재해를 막아줄 수 있는
독특한 조건을 갖췄으나,
그 내부에 또 다른 스위치를 가지고 있는 형국입니다.
스위치란
온전히 보호할 수도 있고
또 여차하면 큰 재해에 그대로 노출될 수도 있다는 뜻이지요.
…..중략…
2013년은 거대 지각변동으로 영향을 받는 해가 될 것입니다.
남부지방은 지반이 내려앉으면서 해일의 피해가 특히 더할 것입니다.
영남권 특히 경상남도 지방이 피해가 클 것입니다.
동해안의 태백산맥과 수많은 산맥(소백, 차령, 노령 등)이
몰려오는 해일의 피해로부터 많은 인명을 보호할 것입니다.
한반도의 산과 산맥 등, 지형은 모두 의도가 있어
그리 형성된 것이지요.
단, 영남과 남부의 강 주변은 대피하셔야 합니다.
다행스러운 것은 한반도의 경우,
일본 열도가
해일의 상당 부분을 완충시킨다는 것이지요.
한반도의 입장에서는 일본이 너무도 고마운 존재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해일이 끝난 이후 중국 내륙은 상당 부분 물에 잠기는 대신
중국 산동지방과 한반도는 다시 육지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살아남아도 비참한 현실이 펼쳐지겠군요
자정작용이 인류를 대상으로 펼쳐지는 것이니까요.
광자대에 앞서 식수와 식량과 질병으로 많은 생명을 잃게 될 것입니다.
광자대의 영향은 쉽게 말하면 면역력의 파괴입니다.
인체세포의 전자구조를 바꿔놓으면서 면역체계를 순간 해제시킵니다.
약해진 면역체계로 재난현장에 살아남기란 쉽지 않은 것이지요.
광자에너지는 영적에너지입니다.
영적으로 맑고 탁하고에 따라 면역체계 변화에도 영향을 미치며
이 강력한 빔에 의해 삶과 죽음이 갈릴 것입니다.
북한에 계신 분들은 왜 같은 동이족으로서 유독 고통을 받게 되는 건가요?
불쌍하다고 여기시는 것 같습니다.
그들이 대규모 백두산 화산을 경험하긴 해도 살아남은 이들은
적응을 상당히 잘 할 것입니다.
변혁의 시간이 지나면 많은 인재가 그들 속에서 나올 것이며,
앞으로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