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닥쳐올 미국의 자연재해-물질문명의 수장, 그만큼 업도 많아
2011년 미국의 재해 양상은 어떤지요?
미국의 2011년에 동부 해안 지역을 따라서
지진이 발생할 것이며,
그 손실은 매우 클 것입니다.
그리고 중서부에서는
시골 지역에 있는 대부분의 작은 도시에
홍수와 더불어
무서운 토네이도와 쓰나미가 올 것입니다.
2011년은 초대형 화산이 폭발하는 해는 아니지만
그 화산들이 융해된 에너지를 모으고 있어서
가까운 미래에 폭발이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동부해안에 지진이라면 보스턴을 거쳐 워싱턴 지역까지를 말씀하시는 것인가요?
네 맞습니다.
중서부에서 남부에 위치한 루이지애나는
이미 끔찍한 재해를 겪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쓰나미가 미시시피 강 근처의 대초원이나
작은 마을들을 휩쓸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미시시피강 가까이는 아닙니다만 그 강의 서쪽에 거대한 재난이
닥칠 것입니다.
서부의 건조한 사막지역에서는 산불을 진압하는 것이 매우 어려운 것으로 알고 있는데,
산불의 염려도 있을까요?
네 산불도 일어날 것입니다.
미처 통제하지 못해서 도시 가까이까지 접근할 것입니다.
산불을 진압할 수는 있겠지만
2011년에는 캘리포니아에 비가 거의 오지 않을 것이므로
바짝 마른 땅은 불이 일어나기 좋겠지요.
비가 오지 않고 화재가 많이 나면 새크라맨토에서 물을 끌어오자는
논쟁이 일어날 것입니다.
인간에게는 쉬운 해결책이 없습니다.
2012년에는 어떤 자연재해가 닥쳐올까요?
2012년에는 허리케인 같은 강력한 폭풍이
해안지역을 강타하여 많은 가옥들을 휩쓸어 버릴 것이 예상됩니다.
허리케인 카트리나의 경우와 유사하게
주요 해안도시들은 물에 잠길 것입니다.
피크오일이 도래하고
에너지 공급망이 영향을 받겠네요.
단전 사태가 장기간 지속될 것입니다.
2012년의 막바지를 향해가며
몬태나와 워싱턴 주에서 화산활동이
진동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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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1월 자연재해의 시작!!
-자연재해의 구체적 양상
한국의 자연재해- 한반도, 손 안에 폭탄 스위치를 들고 있어.
일본의 자연재해- 3.11지진은 지구재해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이었다.
중국의 자연재해- 큰 땅, 많은 인구만큼 피해도 크다.
미국의 자연재해- 물질문명의 수장, 그만큼 업도 많다.
캐나다의 자연재해- 세계 제1의 종이수출국가, 툰드라 삼림을 보존 못해.
아프리카의 자연재해- 아픔의 땅이지만 고통을 통해 희망으로
호주(대양주)의 자연재해- 즐비한 해안도시 쓰나미 한번으로도
유럽의 자연재해- 좁은 대륙에서도 온갖 종류의 재해
-자연재해 왜 오는가? ①지구 온난화, 어떻게 지구에 미치는가?
-자연재해 왜 오는가? ②광자대(생명의 빛,스칼라파)
-자연재해 왜 오는가? ③휴대폰의 지구자기 교란
육대륙의 장부와 역할 ①아시아-지구의 위장, 비장: 중심에 있으면서 모든 것을 받아들이고 소화
육대륙의 장부와 역할 ②유럽 -○,○ 강한 군사력, 호전적
육대륙의 장부와 역할 ③북아메리카-○,○○ 지구 전체 기운을 좌지우지
육대륙의 장부와 역할 ④남아메리카-○○,○○ 아마존의 공기정화, 세계의 정화
육대륙의 장부와 역할 ⑤아프리카-○○,○○ 검은 피부, 뛰어난 운동신경
육대륙의 장부 ⑥오세아니아-○○,○○홀로 외로이, 그러나 바쁘다 바빠
-그렇다면 희망은 없는가?
-광자대와 문명의 전환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