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구헌날 놀 생각만 하는 선영입니다.
나들이… 생각만 해도 제 여린 가슴이 쿵쾅거리는군요…

저도 산재노협과 함께 가는 것에 대찬성입니다. 물론 회원들이 가족을 데리고 오면 더욱 좋지요(제가 애들하고 똑같이 노는 게 취밉니다)

근데, 일박을 할 수 없다면 산재노협과 같이 가는 것이 좀 문제가 되긴 하겠는걸요. 산재노협은 보통 토요일에 가서 밥 먹고 광란의 밤시간(서로 정을 통할 수 있는 최적의 시간입니다)을 보내다 자고 일요일 아침에 느지막히 일어나 밥 먹고 출발하는 일정이거든요. 노건연이 당일로 간다면 떠나는 산재노협과 인사만 할 수 있을 겁니다. 그래도 좋다면 저처럼 일박이 가능한 회원들은 토요일에 산재노협과 함께 떠나고 불가능한 사람들은 일요일에 합류하면 되겠네요.
산재노협과 아쉬운 빠이빠이를 하고 우리끼리 보물찾기, 닭싸움, 수건돌리기, 팔씨름 등등 그동안 고고한(?) 모습을 보이던 회원들의 이미지를 확 깰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면 합니다.(프로그램 운영자로 조상연을 추천합니다. 강추!!)

그럼, 이만 안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