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도 가까이 올라가는 대구에서 살다와서 그런지 서울 더위는 우스웠는데

이번 주는 장난이 아니었어요. 그 더위의 절정에 어제 사무실 전기가 나가

버리고. ‘개같은 날의 오후’라는 영화가 생각나는 순간이었습니다. 그 영

화처럼 세상 돌아가는것도 개같은 일들이 많고. 이 보고 마치고 지지방문

가는 레미콘 노조처럼 말입니다. 더운 날 열받지 말고, 이번 주 정책기획

국 이야기 시작입니다.

1. 운영

– 어제 정책기획국 회의 했습니다. 특례법 이야기, 노동부의 산안법 개정

에 대한 대응 이야기, 지난번 재활토론회 후속사업 이야기 등등

2. 정책평가팀

– 24일 노동부(재활5개년계획사업 선포식 재원과 예산집행내역)와 산업안전공단(OECD 세미나 재원과 예산집행내역)에 정보공개청구서를 접수했습니다.

– 산업안전공단에서는 청구서 접수증이 날아왔습니다.

3. 사업팀

1) 근로복지공단개혁팀

– 25일 산재보험제도개혁을위한 공대위의 내부토론회가 금속연맹에서 있었

습니다. 팀장이 회의록 보낸 것 보셨죠?

2) 영세비정규팀

– 노조방문을 다음주 까지 진행할 겁니다. 오늘 레미콘 노조를 시작으로.

3) 특례법팀

– 박두용 국장님을 팀장으로 해서 정식팀으로 결성되었습니다. 팀원은 박

두용, 장지혜, 임준, 기명, 전수경, 최은희로 시작하기로.

– 9월 공식활동 전까지의 계획을 수립하기로 했습니다. (박두용,장지혜)

바야흐로 휴가의 계절이군요. 다음주는 민주노총 사업장 대부분이 휴가 들

어가는 관계로 노동단체들도 조용해질 것 같고.

저는 이번 여름에 몇몇이서 홍콩 산재추방단체에 놀러가려고 했는데 ‘Free

Accomodation(공짜로 재워달라고)’ 편지에 답장이 없는 관계로 그것만 기다

리고 있습니다.

휴가 가는 분 잘 다녀오고. 더운 여름, ‘가늘고 질기게!!!’ (누가 한 말이

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