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를 모두 인의협 사업에 바치고 돌아와 다시 정신없는 일상에 던져지더니 기어이 사소한 탈선을 하고만 이상윤씨,

역시 섬에서 일주일을 보내고 돌아온뒤 잠도 못자고 뛰어다니는 주영수 대표님,

택신지, 버슨지 조사한다고 집에도 못들어가고 밤낮으로 일하는 박두용 정책기획국장님,

얼마나 바쁜지 몇주 사이에 홀쭉해진 임상혁 대표님,

날마다 부은 눈으로 사무실에서 흐느적거리는 전수경 사무국장님,

그리고 아침에 건설공부 마치고오는 전철 안에서 자리 깔고 잔 것도 모자라 사무실에서 아직도 비몽사몽하는 나,

모두 ‘천천히 마을’에 한달만 휴가를 보냈으면~

‘천천히 마을’이 뭐냐고?

궁금한 사람은 오늘 한겨레 신문 정연주 칼럼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