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사무실은 오랜만에 인간적입니다.

양쪽 창문으로 들어오는 바람이 딱 좋습니다.

정책기획국 소식도 기분좋은 바람처럼 회원 여러분에게 ~~

1. 정책평가팀

– 사무실로 노동부와 산안공단의 전화가 몰려옵니다.

‘산안공단 정보공개청구 1호’ ‘사본으로 공개 못하니 와서 열람하

라’ ‘청구한 자료가 없다’ ….

한편으로 행정공개요구가 가지는 영향력을 실감하면서, 이 힘을 이후

어떻게 공공의 힘으로 활용할 수 있을까 고민도 됩니다.

2. 특별법 팀

– 하반기 특별법 제정운동의 본격화를 위한 시동을 8월과 9월에 힘차게 걸

기로 했습니다. 회원토론회, 사회단체와의 간담회, 노조와의 간담회, 법률

가들과의 논의, 일반적 홍보, 내용의 보완…….

모두 힘을 보태주세요.

– 처벌 대상과 기준을 정하기 위해 중대재해 사례수집 중입니다. (건설연

맹 방문, 금속연맹 사례, 철도노조 사례)

3. 근로복지공단개혁팀

– 민주노총등과 함께하는 산재보험제도 개혁공대위 회의에서 계속 사업내용

과 체계를 논의하고 있습니다.

4. 영세비정규팀

– 지역노조, 비정규 노조 방문 중입니다. 그런데 진도가 잘 안나가요.

팀원 여러분, 이제 간간히 선선한 바람도 부니 진도 나가자구요.

– 영세사업장 교육 교안 집필, 건설실태조사, 골프장 실태조사 계속 진행

5. 민주노총에서 요청한 정책사업

– 산업안전보건법 개정관련 입장 정리 중

– 2001년 산재예방기금(안) 검토 중 : 파일로 붙일께요.

그리고, 어제 정책기획국 회의에서는 정책기획국 내의 각 팀별 운영에 대

한 점검과 정책기회국과 사무국간의 사업공유에 대한 논의가 있었는데 이것

은 다음주 회의보고로 올리겠습니다.

입추가 이름 값을 하네요. 오랜만에 시원한 주말. 기대됩니다.

이번 주말은 ‘천천히 마을’의 시민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