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얘기만 되었던 88 CC와 한성 CC 경기 보조원 건강조사를 실시하게
되었습니다.

경기보조원은 명백히 노동자임에도 불구하고 직접 경기를 하는 손님에게 캐디피를 받는 등 몇가지 특수한 조건에 의해 근로기준법상의 노동자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88 CC의 경우 보훈처 소속으로 1년 반동안의 교섭을 통해 이번에 최초로 단협을 체계하여 회사내에서 노조로 인정받았으나 아직 4대 보험의 혜택은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경기보조업무는 하루 1-2회 라운딩을 하며 한회 라운딩(18홀)시 5시간 이상을 경사로를 걸어야 하는 등 업무 로딩이 큰 직업입니다.

이번에 여성노조와 함께 일단 설문지로 건강조사를 8월 말 까지 하고
바로 분석하여 9월 중순 국감시에 보고서로 제출하여 경기보조원들의 노동자성을 인정받고 4대 보험 가입에 대한 싸움을 시작하고자 합니다.

조사할 설문지를 첨부하고 계속되는 내용은 홈페이지에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