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휴가 갑니다.

장지혜선배랑 산재노협 김재천씨랑 홍콩 갑니다.

홍콩에 있는 ARIAV(Association for the Right of Industrial Accident

Victims) 활동가의 도움으로 무료숙소와 몇가지 프로그램에도 참가할 수 있

을 것 같아요.

뒤가 자꾸 땡기기는 하지만,

일주일동안은

정보공개요구에 엿먹인 산안공단에 대한 분노도 잊고

산안법개정도, 골프장 경기보조원 조사도, 특별법도 모두다 잊고

놀다 올랍니다. 재미있게. 신나게.

다녀올께요.